'리틀 김연경' 손서연, 황금세대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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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김연경' 손서연, 황금세대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 만났다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을 이끈 한국 여자배구의 '리틀 김연경' 손서연(15·경해여중)이 황금세대를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을 만났다.

김연경재단(KYK파운데이션·이사장 김연경)은 29일 서울 강남에서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른 U-16 여자대표팀 선수와 코치진을 초청해 우승 축하 격려금 전달식을 가졌다.

손서연이 대구 삼덕초등학교 6학년이던 2023년 1월 21일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와 경기가 열린 김천체육관에 갔다가 흥국생명 선수였던 김연경과 단체 사진을 찍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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