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유망주’ 김민준 세계주니어10볼 U17 승자최종예선行…女U19 허여림은 30일 패자2회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 세계주니어10볼 U17 승자최종예선行…女U19 허여림은 30일 패자2회전

허여림은 클리포드와 패자2회전 男U19 김성연은 아쉽게 고배 스페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주니어10볼선수권에 출전 중인 김민준과 허여림이 각각 승자최종예선과 패자 2라운드에 진출했다.

‘중학생 포켓볼 유망주’ 김민준(익산 부송중)은 U17(17세 이하) 1라운드에서 폴란드의 윅트로 카트마렉을 세트스코어 7:5로 물리친데 이어 승자1라운드에서 홈그라운드의 렌조 아구스틴(스페인)을 7:6으로 제압, 승자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여기서 이기면 패자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