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무, 소금으로만 절이지 마세요…'이것' 넣어야 더 깊은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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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무, 소금으로만 절이지 마세요…'이것' 넣어야 더 깊은 맛이 납니다

고깃집에서 먹는 새콤달콤한 동치미가 아닌, 담백하고 깔끔하면서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 전통 방식 동치미 만드는 법이 소개됐다.

유튜브 채널 '엄마의 요리백과'는 2023년 11월 '무를 소금으로만 절이지 마세요! '이것'과 함께 절여야 깊은 맛이 우러나옵니다 딱 지금 만들어 겨우내 매일매일 드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소금물과 천일염을 함께 사용해야 무에 골고루 소금간이 배어 맛있는 동치미가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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