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속 1시간의 공포"…홍콩 화재 생존자가 전한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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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속 1시간의 공포"…홍콩 화재 생존자가 전한 절망

홍콩 북부 타이포의 아파트 화재로 최소 128명이 사망한 가운데, 한 생존자가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화재 발생 약 1시간 후, 창문 근처에서 소방관을 봤다.

그는 구조를 기다리며 귀중품과 자녀의 장난감, 아내의 애장품 중 무엇을 챙겨 나갈지 생각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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