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전 점프 실수→0점 처리'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쿼드러플 러츠 성공' 최하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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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 점프 실수→0점 처리'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1차 선발전 쇼트 3위…'쿼드러플 러츠 성공' 최하빈 1위

첫 점프에서 고난도 쿼드러플 러츠(기본점수 11.50)를 성공적으로 뛴 최하빈(한광고)이 TES 49.69점, PCS 37.83점 합계 87.52점으로 1위에 올랐고,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서민규(경신고)가 TES 44.57, PCS 41.14점 합계 85.71점으로 그 뒤을 이었다.

차준환은 4회전 살코 점프를 2회전만 처리했기 때문에 이 연기에서 0점 처리되는 수모를 떠안았다.

차준환은 지난 3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ISU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에서 7위를 차지하며 밀라노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출전권 1+1장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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