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진초이 '실리 페이시스', 애플뮤직 코리아 '2025 최고의 음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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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진초이 '실리 페이시스', 애플뮤직 코리아 '2025 최고의 음악' 포함

'잘파 세대'를 대표하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진초이(17·ZIN CHOI·최서진)가 재즈 펑크(funk) 밴드 '까데호'와 함께한 싱글 '실리 페이시스(Silly Faces)'로 애플 뮤직 코리아 2025년 최고의 음악에 선정됐다고 진초이 측이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매년 그해 한국에서 사랑받은 노래 중, 한국의 음악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100곡을 선정해 발표한다.

진초이 측은 "어른스럽게 포장해도 드러나는 아이 같은 순수함, 그 사랑스러운 어색함을 담은 이 노래는 진초이가 까데호의 공연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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