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돔에 귀칼·사자보이즈…선수·팬들 함께 즐긴 자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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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에 귀칼·사자보이즈…선수·팬들 함께 즐긴 자선대회

프로야구 선수들이 비시즌을 맞아 자선야구대회에 참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현, 노경은(이상 SSG 랜더스), 김영웅, 이호성, 배찬승(이상 삼성 라이온즈), 최준용, 정철원(이상 롯데 자이언츠), 심우준(한화 이글스), 송승기(LG 트윈스) 등 현역 선수들과 양준혁, 마해영, 최준석, 채병용 등 은퇴 선수들이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영웅, 심우준, 조수행(두산), 양도근(삼성), 김태진, 김동헌(이상 키움 히어로즈) 등 야수들은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졌고, 투수 김광현, 정철원, 최준용, 김민(SSG), 배찬승, 송승기, 김재웅(국군체육부대), 박상원(한화) 등은 타석에 들어서 힘껏 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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