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이 만만치 않지만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라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바늘구멍'이다.
최민정은 우선 29일 오후 6시40분에 열리는 여자 1000m 패자부활전 준결승에 나선다.
준준결승을 거쳐 준결승 각 조 1위, 총 두 명만 살아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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