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트루·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1억9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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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트루·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1억9천 기부

SM엔터테인먼트 태국 합작법인인 SM 트루(SM True)와 동남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태국 남부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M 트루와 슈퍼주니어는 29일 소셜 미디어에 "최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면서 태국 적십자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30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최근 태국 남부 지역엔 홍수가 발생해 현재까지 145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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