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한길에 옥중편지 쓴 尹 향해 “국민 선동 말고 반성문부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민주당, 전한길에 옥중편지 쓴 尹 향해 “국민 선동 말고 반성문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극우 성향의 유튜버 전한길씨에 보낸 편지를 두고 “국민을 분열 시키지말고 국민께 반성문부터 쓰라”고 비판했다.

(사진=전한길뉴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해당 편지는 12·3 불법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사과와 반성은커녕 전한길씨에게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고 극찬하는 편지를 보내는 등 국민을 모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전한길 선생님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