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는 집권 당시였던 2023년에 정치자금 모금 행사로 1억3천160만엔(약 12억4천만원)의 수입을 확보했으나, 작년 수입은 588만엔(약 5천530만원)으로 급감했다.
자민당 징계 대상이었던 의원 39명은 2024년 정치자금 모금 행사 수입이 전년과 비교해 57.3% 감소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한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해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홍보 비용 등으로 8천384만엔(약 7억9천만원)을 지출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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