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말라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이러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겨울 탄핵 촉구 집회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과 시위대 물품 후원 내역, 지난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에 촬영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재판장 남인수) 변론기일에서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증거로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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