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응급구조과 학생 40여 명이 27일 낮 12시 경북소방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 참여해 교육과정 현장을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린대(총장 곽진환) 응급구조과 학생 40여 명이 27일 낮 12시 경북소방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과정 현장을 체험했다.
윤태빈 학생(응급구조과 2학년)은 "소방학교는 응급구조사에게 가장 밀접한 현장이라 그 의미가 컸다"며 "구급교육장과 구조시설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 이곳에서 어떤 전문가가 돼야 할지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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