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공연 에버랜드가 다가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만끽할 수 있는 겨울축제를 12월 31일까지 연다.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퍼레이드, 댄스,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산타와 루돌프를 직접 만날 수 있어 매년 인기 연말 나들이 장소로 꼽힌다.
산타, 요정 등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X-mas 포토타임'도 포시즌스가든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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