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딸 비싼 패딩에 부러움…'논현동 60평 저택' ♥백지영 재력 언급 "엄마 돈 많아" (백지영)
정석원이 딸 하임이의 비싼 패딩 브랜드를 확인하고 백지영의 재력을 언급했다.
알콩달콩 삼겹살 데이트를 하던 중 정석원이 오돌뼈 씹다가 "이빨 빠졌어"라며 얼굴을 찡그렸다.
한참을 놀다 다시 밖을 나서는 아이들을 보던 정석원은 딸 하임이의 새 패딩을 보고 "이 비싼 패딩 어디서 났냐.(누가 훔쳐 갈지 모르니까) 테이프 붙여.아빠가 로고 떼줄까? 가위로 잘라보자"며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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