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연말을 겨냥한 감성 멜로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음 달 19일 첫 방송을 앞둔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가 공개한 티저 영상과 스틸컷들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서준경과 옆집에 사는 음악 감독 주도현(장률)의 멜로 케미를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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