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의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승점 1 획득에 힘을 보탰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카스트로프에게 평점 7.2를 부여했다.
한편 카스트로프는 이번 시즌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총 11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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