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웨일스와 평가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의 시우다드 데포르티바 데 말라가CF에서 열린 웨일스(랭킹 32위)와 평가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웨일스와 역대 첫 대결에서 무승부의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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