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서 트럭이 바다에 빠졌지만 60대 운전자는 무사히 구조됐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3시26분께 인천 중구 을왕리선착장 인근에서 “1t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은 바다에 트럭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 트럭과 함께 트럭에 갇혀 있던 60대 운전자 A씨를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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