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부터 소주·맥주병에 '경고 그림' 표기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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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부터 소주·맥주병에 '경고 그림' 표기 의무화

내년 9월부터 시중에서 판매되는 소주와 맥주 등 모든 주류 제품에 경고 그림 표기가 의무화된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자동차 그림과 임신부의 음주 위험을 경고하는 그림이 의무적으로 부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과 '과음 경고문구 표기 내용 전부개정 고시안'을 마련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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