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50)가 본격적인 2세 계획에 돌입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태양의 도시' 르자오시에 입성해 일출을 보며 저마다 소원을 빌며 인생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준호는 특히 일출을 보더니 "나 김준호는 12월 초부터 담배를 멀리하고, 술을 줄여 '천지민'에게 충성을 다 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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