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올 겨울 세르비아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는 구단을 떠나고 싶어하며, 구단 역시 설영우와 문제를 일으킬 생각이 없다.
이번 시즌에도 23경기 1골 5도움으로 탄탄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설영우는 팀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굳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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