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시청률 17.5%(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채널 사상 최고 성적을 냈던 만큼, 이번 법정물 신작이 과연 또 다른 대이변을 만들 수 있을지 이목이 향하고 있다.
아이돌 서바이벌물이 아닌 ‘아이돌 법정 추리 로맨스’라는 차별점 최근 아이돌 소재 드라마는 서바이벌·성장·데뷔 과정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많았지만, ‘아이돌아이’는 아이돌 팬심과 살인 용의 사건, 법정 공방을 결합한 구조로 분류된다.
공개된 감독·작가·제작사의 구성을 보면, 법정 공방의 긴장감과 감정 드라마의 균형을 중심에 둔 연출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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