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절대평가로 대입·고교학점제 엇박자 풀어야”[교육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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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절대평가로 대입·고교학점제 엇박자 풀어야”[교육in]

민 교장은 지난 2011년 한국교육개발원(KEDI)의 ‘고교-대학 연계형 대입제도 중장기 종합 방안’ 연구보고서 작성에 참여해 고교학점제 밑그림을 그렸고 교육부 고교학사제도혁신팀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하며 고교학점제 업무를 맡았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적성·진로에 따라 선택과목을 이수한 뒤 192학점을 채우면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민 교장은 “고교 내신의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학생들이 진로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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