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주인공' 박정민이 러닝으로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전화를 받은 박정민은 "지금 400p 가까이 나왔다.조금 더 줄여야 될 것 같다"며 책을 출간할 예정인 문정희에게 피드백을 전했고, 문정희는 "안 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정민은 '편스토랑' 촬영 중인 문정희에게 "누나 요리 잘하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문정희는 "제가 수육을 잘한다"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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