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지"... 故 이순재의 마지막 소원, 병상에서도 '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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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작품밖에 없지"... 故 이순재의 마지막 소원, 병상에서도 '연기 투혼'

지난 25일 영면한 배우 故 이순재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놓지 않았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투병 중에도 오직 "작품"만을 바라봤던 고인의 모습은 한국 방송계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승희 대표는 "작품은 몸 건강해지면 하시면 되고, 연기 말고 다른 거 하고 싶은 거 없냐고.작품은 몸 회복하시고 천천히 준비하시면 될 것 같다.마음 편하게 잡수고 계세요"라고 거듭 당부했지만, 고인의 마지막 소망은 오직 '다시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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