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올겨울엔 진짜 빅리그 가나…"셰필드·이탈리아 구단들 관심" 보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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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올겨울엔 진짜 빅리그 가나…"셰필드·이탈리아 구단들 관심" 보도 떴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1월에 팀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잃을 수도 있다"며 "한국 출신 설영우는 베오그라드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설영우는 즈베즈다의 오른쪽을 든든하게 받친 선수였다.즈베즈다는 울산HD에 150만 유로(약 25억원)를 지불한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26세의 설영우는 지난 1년 반 동안 즈베즈다 유니폼을 입고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이라면서도 "하지만 설영우는 베오그라드와 세르비아에 지친 듯하다.그는 1월에 자신의 환경을 바꾸고 싶어한다"며 설영우가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언론은 셰필드 외에도 이탈리아 구단들이 설영우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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