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한 홍콩 '2025 마마 어워즈'…첫날 엔하이픈·로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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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홍콩 '2025 마마 어워즈'…첫날 엔하이픈·로제 대상

홍콩 화재 참사 속 엄숙하게 진행된 CJ ENM K-팝 시상식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 첫날에 그룹 '엔하이픈'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대상을 받았다.

엔하이픈은 또한 텔사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 팬스 초이스까지 받으며 3관왕을 안았다.

호스트로 나선 배우 박보검은 시상식 시작 전 "이번 사고로 소중한 삶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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