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최형우마저 떠난다면 2025시즌 KIA 팀 내 규정타석을 소화한 타자는 오선우 혼자 남는다.
여기서 최형우마저 빠진다면 홀로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한 선수는 오선우 한 명만 남는다.
최형우는 2025시즌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144안타, 24홈런, 86타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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