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혁신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했다./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지역 혁신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지원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상장 추진을 준비하는 예비상장기업·유망기업과 지역투자자, 증권사, 회계법인 등 자본시장 핵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상장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비법을 전수하는 통합 교류의 장이다.
한편, 시는 올해 지역 혁신기업들의 코스닥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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