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마마’의 최고 영예는 엔하이픈과 로제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로제는 영상을 통해 “음악이 나오기까지 노력해주신 스태프들 감사하다.앞으로도 멋진 노래, 멋진 음악 들고나오는 로제가 되겠다.감사합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곡에 주어지는 대상, 비자 송 오브 더 이어는 로제에게 돌아갔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로제는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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