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가 지역 웹툰 작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만화와 연기를 융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웹툰 창작 활동 시 필요한 인물의 움직임과 감정 표현을 실제 연기를 통해 체험하고 분석해 작가들의 연출력과 감정 묘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수환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와 연기공연예술전공의 유화정 학과장, 강희정 교수가 협력해 연기 체험 기반의 감정 표현 분석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웹툰가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