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ALBAT'은 28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무라카미와 오카모토가 아닌 송성문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송성문의 2025시즌 성적은 144경기 574타수 181안타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출루율 0.387, 장타율 0.530이었다.
'ALBAT'은 "다저스 팬들은 송성문 영입전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고 있다.송성문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팀에 유연성을 더 부여할 귀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아시아 선수 발굴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KBO리그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꾼다.송성문은 경험과 끈기로 지금 이 순간을 준비했다.다저스는 그의 커리어를 다음 단계로 이끌어 줄 완벽한 팀"이라고 바라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