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새벽시간에 훔친 차량을 몰고 시내를 질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혼자 차량을 훔친 뒤 또래 친구 2명을 태우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경찰은 그러나 동승한 또래들의 경우, 차주에게 도난 사실을 알린 만큼 공범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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