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7위)가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에게 완패했음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회를 마친 후 와르다니는 비록 안세영에게 게임스코어 0-2로 완패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것에 만족했다.
매체에 따르면 와르다니는 "준우승을 했지만 시상대에 오른 것에 감사했다"라며 "결승전 상대가 세계 랭킹 1위라 꽤 강했다.그래도 안세영을 힘들게 해서 매우 기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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