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강원 고성군 인근 비무장지대(DMZ)에 신규 댐과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강원도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 참석 관련 영상을 분석해 28일(현지시간) 이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NK뉴스는 영상을 분석해 DMZ 인접지에 ‘건설하려는 발전소’로 분류된 고성 2호 군민발전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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