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타나차 쑥솟(25·등록명 타나차)이 우려했던 것보다 발목 부상이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날 페퍼저축은행과 경기 때 발목을 접질렸던 타나차가 검진을 받은 결과, 발목 인대가 살짝 늘어난 정도지만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타나차는 전날 페퍼저축은행전 1세트 4-2로 도로공사가 앞선 상황에서 공격 후 착지 과정에서 발목을 접질려 김세인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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