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이 남편 박위가 꼴보기 싫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위는 "지은이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싶어서 '내가 너무 안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고 딱 뒤를 돌아보고 갔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2024년 9월 유튜버 박위와 결혼한 후 10월에 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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