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장남 이지호씨의 해군 장교 임관식에 삼성가(家)가 총출동했다.
해군소위로 임관한 지호씨를 비롯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임관했다.
앞서 지호씨는 지난 9월15일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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