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노무사, 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당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완영 노무사, 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 당선

제21대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장에 이완영 노무사가 당선됐다.

한국공인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열린 임원 선출 선거 개표 결과 이완영 회장 후보와 이상호·전혜진 부회장 후보 팀이 총 유효투표 3495표 중 1427표(40.8%)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함께 당선된 이상호 부회장은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회원과 통합해 일치된 힘으로 노무사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