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삼천리)가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상 이듬해에 대상을 받은 건 유현조가 역대 7번째다.
이어 그는 "이 대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그 이후에도 더 단단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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