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와 빈곤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내 유명인들이 글로벌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배우 예지원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 마르사비트 지역을 방문하여 극심한 빈곤과 장애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돌아왔다.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 이래 국내외에서 다양한 복지 및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 위기와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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