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레이나, 일본서 치료 중…이영택 감독 "곧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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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레이나, 일본서 치료 중…이영택 감독 "곧 돌아온다"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가 무릎 부상을 치료하고자 일본으로 떠났다.

이영택 감독은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를 앞두고 "레이나는 26일 출국해 지금 일본에서 치료받고 있다.선수가 자신을 잘 아는 의료진에게 치료받고 싶다고 했다"며 "잘 치료하고 왔으면 좋겠다.곧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관장 아시아쿼터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은 아직 시즌 첫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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