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첨단융합학부 구민석 교수와 서민재 교수가 대한전자공학회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전자공학회 공로상은 전자·정보·통신 및 관련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학회가 심사·주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두 교수는 최근 초저전력 인공지능 반도체 플랫폼과 혼성 신호 처리 회로와 인공지능의 접목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을 연구하며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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