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사망자 중 남성 비율은 81.7%로 절대적이었다.
2020년만 해도 가족이 시신을 발견한 비율이 34.8%였지만 지난해 26.6%로 줄었고 지인에 의한 발견 역시 14.5%에서 7.1%로 감소했다.
1인 가구 비율은 2022년 34.5%, 2023년 35.5%, 지난해 36.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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