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은 ‘생명확보권’…정부, 국민 수준 믿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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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상비약은 ‘생명확보권’…정부, 국민 수준 믿어야”

요새 ‘맘카페’에서도 심야에 상비약을 파는 곳을 물어보는 질문이 많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가 주관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 정책 토론회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소비자를 대표해 토론회에 참여한 이 감사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야말로 국민의 생명 확보권”이라며 “정부가 제도의 실효성을 향상시켜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읍소했다.

이날 토론회는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가 주관한 행사로, 13년간 답보 상태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제도(편의점 상비약)를 여러 시각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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