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데뷔 2년 차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유현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서교림은 "선수로서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아 더욱 특별하고 뜻깊다"면서 "이번 시즌 얻은 배움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성장하는 선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