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이묵원, 40여년만 청담동 떠난다…"너무 넓어서 팔고 이사갈 것" (숙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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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이묵원, 40여년만 청담동 떠난다…"너무 넓어서 팔고 이사갈 것" (숙스러운)

배우 강부자가 집을 팔고 이사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강부자의 집 안으로 들어선 이미숙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내부를 둘러보며 "여기 40여 년 됐지 않냐.아직도 복층이냐"라고 물었다.

이미숙이 "거기서 혼자 사시냐"고 묻자, 강부자는 "왜 혼자냐.이 선생님하고 같이 산다"라며 남편 이묵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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