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아파트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K팝 가수와 기획사들이 잇달아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피해 복구 성금 200만 홍콩달러(약 4억원)를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은 20만 홍콩달러를, 그룹 킥플립은 1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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