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윤석열 옥중 편지 공개 전한길은 28일 개인 채널 '전한길 뉴스'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 선생님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라 생각한다" 며 "그래서 전 선생님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달라고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늘 기도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절대 버리지 않을 것" 또한 그는 "저 역시 옥중이지만 제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 좁은 공간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며 기도하기를 쉬지 않고 있다" 며 “저를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전한길 선생님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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